고령화 사회를 접하게 되는 우리들은 수명이 점점 늘어가 85세를 가리키고 있다. 평균수명이고 기대수명이다. 중국의 시인 ‘두보’는 자신의 시에서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 라고 했다. 그러나 요즘의 70세 나이는 장년이다. 60세에 퇴직을 하고 25년의 노후생활은 무엇을 해야 할까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인생의 이모작에 심어 가꿀만한 작목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이유일 뿐이고, 정작의 이유는 자신의 노력과 의지 그리고 도전정신이 부족하여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데서 온다고 본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 공룡은 멸종된 지 이미 오래다. 어찌 보면 천하를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었던 무적의 공룡은, ‘감히 나를 누가 건드려? 덤빌 자 없어!’ 하는 안일한 생각에, 노력하지 않고 적응하지 못해서 멸종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반면 솔개의 생활은 어떠할까? 솔개는 새 중에 수명이 가장 길어 약 70~80년을 산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힘든 과정을 거쳐야 했다. 솔개가 태어나 40년 정도를 살게 되면 부리는 구부러지고, 발톱은 닳아서 무뎌지며, 날개는 무거워져 날기도 힘든 볼품없는 모습이 된다고 한다. 이 때
정치는 흔히 '가능성의 예술'이라 불리지만,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판은 '불통의 요새'가 되어버렸다. 대통령의 지지율 수치가 춤을 추고, 여야의 지지율 곡선이 교차하는 혼란 속에서 대중의 시선은 차가운 국회 로텐더홀 바닥에 몸을 눕힌 한 사내에게 머물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그가 선택한 '단식'이라는 극단적인 투쟁 방식은 단순히 정치적 계산기에서 나온 결과물이 아니다. 그것은 벼랑 끝에 선 국가를 구하기 위한 독실한 신앙인의 처절한 몸부림이자, 자신의 삶 전체를 건 진정성의 발로다. 1. ‘디지털 크리에이터’에서 ‘시대의 파수꾼’으로: 끊임없는 자기 혁신 장동혁 대표의 이력을 살펴보면 흥미로운 점이 발견된다. 그는 자신을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정의하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해 왔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육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그가 권위주의의 틀을 벗어던지고 대중 속으로 들어간 이유는 명확하다. 진실을 알리고,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이 시대 리더의 숙명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의 소셜미디어 대문에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격언,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는 문구가 적혀 있
우리 사회는 초고령 사회로 질주하고 있다. 그 속도는 점점 가속화 되고 있다. 유엔에서 정한 고령사회란? 하나의 국가에서 “65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전체의 7%이면 고령화 사회, 14%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 사회”로 규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고령화 사회로, 2020년엔 고령사회로, 2026년도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전망이다. 도시보다는 농촌이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현실이다. 사회 복지제도란? 인간의 기본욕구를 충족시켜, 끝내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자는 데에 그 목적을 갖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들을 살펴보면 질병으로부터의 해방, 고령화에 따른 문제, 실업의 해결, 출생과 양육, 생활과 여가의 활용, 사망에 이르는 문제들이 포함될 수 있다. 이를 해결하려는 수단과 방법들이 바로 사회복지 제도와 사회보장, 사회서비스, 사회사업 등의 분야에서 다루고 해결해 주어야 할 부분이다. 우리나라의 복지제도는 민도의 차이, 양극화의 문제, 경제성장의 관계에서 해결할 과제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도·농간의 경제적인 차이와, 배움과 생활의 정도에서 두드러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농촌 마을의 복지혜택은 너무나도 빈약
전) 청북초등학교 교장. 전) 평택서부노인복지관 운영위원장. 논설위원, 칼럼니스트. 한국가을문학 등단 – (수필문학가) (자격) 행정학 석사. 평생교육사. 노인 교육 강사. 노인 상담 심리사. 농업 숲 해설사. 마약 예방 및 퇴치 교육 강사. (저서) 마을만들기 10개년 계획. 청북교육문화사. 퇴직교장의 하얀 거짓말. 하얀거짓말(Ⅰ). 빨간거짓말(Ⅱ). 평택시사(교육파트). 평택교육사. 평택문화사. 정의와 진실을 말하다. 농업 숲 해설 시나리오 100. 민주주의로 가는 길.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 했다. 사람인의 한자(人)를 살펴보면 둘이서 서로가 떠받혀 주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기에 남녀가 서로 결혼하여 함께 의지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사람은 ‘사회’라고 하는 공동체 속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 시내가 모여서 강물을 이루듯, 개인이 모여서 가족과 단체를 형성하고, 개개인의 병사가 모여서 군대를 이루고, 국민이 모여서 국가와 사회를 이루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우리와 나 그리고 사랑”이라 했다. “우리(We)”라는 개념은 둘이라는 복수요 단체이며 조직이다. “나(I)”는 단체를 이루는 하나의 분자에 속한다. 인간은 사회적인 감성의 동
학력: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졸업 경력 :한국자영업자노동조합 위원장 경기도 소상공인 협동조합 협업단 이사장 안양남부시장 상인연합회 회장 전국상인연합회 부회장 전)소상공인 연합회 경제활성화 위원장 전)경기도 상인연합회 회장 〔사람과뉴스 편집국〕 대한민국 경제의 실핏줄이자 지역 사회의 보루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벼랑 끝에 서 있다. 고금리, 고물가, 소비 위축이라는 삼중고 속에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참혹하다. 그러나 현장의 자영업자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경제 상황 그 자체보다, 정권이 바뀌고 지자체장이 바뀔 때마다 널뛰듯 변하는 정책의 불확실성이다. 정책의 일관성이 곧 자영업자의 생존권이다 과거 이명박 정부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이라는 제도를 안착시켰다. 이후 이재명 지사 시절의 경기도를 기점으로 확산된 ‘지역화폐’는 골목상권의 소비를 진작시키는 새로운 마중물 역할을 했다. 문제는 이 두 제도가 상호 보완적으로 발전하기보다, 정치적 진영 논리에 따라 어느 한쪽을 줄이고 다른 한쪽을 늘리는 방식의 ‘제로섬 게임’으로 흐르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지역화폐 예산은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입장 차이에 따라 매년 삭감과 증액을 반복하며 소상공인들을
전) 청북초등학교 교장. 전) 평택서부노인복지관 운영위원장. 논설위원, 칼럼니스트. 한국가을문학 등단 – (수필문학가) (자격)행정학 석사. 평생교육사. 노인 교육 강사. 노인 상담 심리사. 농업 숲 해설사. 마약 예방 및 퇴치 교육 강사. (저서)마을만들기 10개년 계획. 청북교육문화사. 퇴직교장의 하얀 거짓말. 하얀거짓말(Ⅰ). 빨간거짓말(Ⅱ). 평택시사(교육파트). 평택교육사. 평택문화사. 정의와 진실을 말하다. 농업 숲 해설 시나리오 100. 민주주의로 가는 길. 요즘 노인 문제가 심각하다. 유엔의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노인들이 전체 인구수의 7%를 넘게 되면 고령화 사회로, 14%를 넘으면 고령사회로, 20%를 넘으면 초고령화 사회”로 규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일본에 이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에서 야기되는 문제로서는 가족이 해체되고, 사회의 분열이 일어나고, 끝내는 독거사하는 세태로까지 번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원인으로는 노인들의 빈곤과 학대, 사회변화의 부적응, 질병의 유발, 고립과 독거노인, 노인 범죄와 치매 등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우리 어르신 여러분들의 생활은 더 쪼들리고 고달프며, 인간으로서
사람과뉴스: 안녕하세요. 루비팜 강은선 대표님. 폐업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활성화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루비팜은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루비팜: 안녕하세요. 루비팜은 저희 둘째 아들이 농업의 꿈을 안고 시작한 곳입니다.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로 유치원 아이들을 위한 체험 학습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직접 꽃을 심고, 애플 수박이나 아삭이 고추를 따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웁니다. 위기 속에서 피어난 희망의 씨앗 사람과뉴스: 농장을 운영하며 가장 어려웠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루비팜: 협동조합 운영 중 함께하던 분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쓰러지셨을 때였습니다. 지원받은 차량의 책임 소재가 저희에게 넘어왔고, 병원비까지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었죠. 하지만 김포시 관계자분들의 도움과 보험 처리 덕분에 겨우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하셨고, 저희는 다시 함께 힘을 합칠 수 있게 되었어요. 사람과뉴스: 정말 다행이네요. 폐업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게 된 과정이 궁금합니다. 루비팜: 저희 아들이 가장
[사람과뉴스 = 오치훈 기자] 집회장소, 모임장소가 필요없는 노조? 바로 강남지부 임성철 지부장이 꿈꿔온 노조활동이다. 18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강남구 논현2동 주민센터에서 만난 임성철 지부장의 첫인상은 스마트함이었다. 기존 노조활동과 차별화 두기 위해 SNS를 주활동무대로 사용하여, 조합원들의 활동을 효율적으로 하고, 자유로운 소통활동을 통해 지금은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노조 반열에 올린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통합노조, 위원장 이충재) 강남구 지부를 맡고 있는 임성철 지부장을 만나 인터뷰했다. - 통합노조 강남구 지부 소개 지난 2018년 5월 29일 노동조합의 불모지인 강남구청에 통합노조 가입을 통해 뿌리 내린지 2년이 되었다. 현재 통합노조 강남구 지부의 임원진은 통합노조 강남구 지부장 논현2동 임성철 복지1팀장, 부지부장 대치4동 권순표 계장, 조직부장 논현1동 장영수 행정팀장, 회계감사 위원장 대치1동 김재근 행정팀장으로 평주사 이상으로 구성됬고, 임기는 2019년 5월29일부터 2021년 5월28일까지다. - 노조활동은 주로 어떻게 ? 노조활동은 노동활동으로 인해 시간을 빼앗기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SNS(쇼셜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으며, 6급
[사람과뉴스 - 업체 탐방 인터뷰] 평택시 서부지역 기술인양성학원 하영수 원장 자영업자의 길은 쉽지 않다. 경제적 부담, 정부 지원의 한계, 인력 양성의 어려움 등 수많은 난관이 존재한다. 하지만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묵묵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 사람과뉴스는 평택에서 기술자 양성과 자격증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기술인양성학원(원장 하영수)을 찾았다. 배움과 실무,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사람과뉴스: 학원에서 운영하는 과정이 다양하다고 들었다. 어떻게 진행되나? 기술인양성학원: 저희는 크게 두 가지 과정이 있습니다. 하나는 자격증 과정, 또 하나는 실무자 과정입니다. 실무 과정에는 파일·도배 시공 과정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집수리 전문가 양성 과정이 있는데, 이 과정은 1개월 단기 집중 교육으로 운영됩니다. 사람과뉴스: 평택시에서 운영하는 ‘셀프 집수리 과정’도 학원에서 ? 기술인양성학원: 네, 평택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의뢰를 받아 운영 중입니다. 6주 과정으로, 기본적인 집수리 기술을 익혀서 집에서 직접 간단한 수리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아 신청하려면 6개월 정도 대기해야 할
박종암 교수 약력 2004년 한국노동교육원 공공부문 노동교육 개설 2007년 학교비정규직 노무관리과정 개설 고용노동연수원 공무원·교원·비정규직 노무관계 강의 (16년) 국립한경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노동복지학과·행정학과 강의 중앙공무원교육원, 행안부공무원교육원, 교육부연수원 강의 전국 지자체 및 기관, 기업, 노동조합 등에서 2,500여 회 강의 평택대학교 노사교육연수원 개설 저서 교원노조 단체협약 체결 실태분석 연구 공무원·교원·일반노조법 실무해설 (공저) 사람과뉴스: 안녕하세요, 교수님. 오늘은 노동 철학과 자영업자의 노동자성 인정 문제, 그리고 평택대학교에서 새롭게 개설한 글로벌 리더 최고위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먼저, 교수님께서 현재 연구하고 계신 분야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종암 교수: 안녕하세요. 저는 평택대학교에서 노동 철학과 노동 심리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노사교육연수원의 원장으로서 노동 교육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영업자의 노동자성 문제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더십과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의 노동자성 문제와 법적 보호 필요성 사람과뉴스: 자영업자의 노동자성이 왜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