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청북초등학교 교장 논설위원 , 칼럼니스트 평택서부노인복지관 운영위원장. 한국가을문학 등단 – (수필문학가) (자격) 행정학 석사. 평생교육사. 노인 교육 강사. 노인 상담 심리사. 농업 숲 해설사. (저서) 마을만들기 10개년 계획. 청북교육문화사. 퇴직교장의 하얀 거짓말. 하얀거짓말. 빨간거짓말. 평택시사(교육파트). 평택교육사. 평택문화사. 정의와 진실을 말하다. 농업 숲 해설 시나리오 100. 민주주의로 가는 길. 김장철이 되었다. 매년 11월 22일은 김장의 날이다. 어느 집이든지 가을걷이 벼 수확이 끝나면, 곧 바로 김장을 하게 된다. 김치는 한국인의 식탁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음식이자, 한국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선조들은 예로부터 김장은 반 식량이라고까지 인정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김장 김치는 외국의 통조림이나 인스탄트 음식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식품이다. 발효된 식품이라는 사실이다. 생배추와 무를 대상으로 담가놓은 김치는, 겨우 내내 시간이 지나면서 익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즉 발효가 되어 숙성되기 때문에 살아 있는 식품이고 움직이는 식품이다. 반면 서양의 식품은 모두가 죽은 식품이고 포장된 가공식품이다. 우리나라의 김장 문화
한국 도덕재무장 운동의 실천 방향 -(3부) 이 세재 전) 청북초등학교장. 논설위원 및 칼럼니스트. 평택서부노인복지관 운영위원장. 세계도덕재무장 한국 본부 협력이사.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고, 역사와 전통이 있는 조직은 사라질 수 없다. 집단의 조직과 민족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국가의 정책이나 사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가슴에 공감성이 있어 저변확대가 이루어져야 한다. 공감성의 내용에는 여러 사람이 똑같은 생각에 동조하면서, 가슴으로 느끼는 심정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현실이 바로 종교적인 이념이고 사상이다. 그러기에 성경과 불경은 지금까지 내 가슴에 박혀 있고, 이념은 머릿속에 뇌까리고 있다. 우리가 주장하는 “세계 도덕재무장 운동(MRA운동)”의 현실은 어떠한가? 역사와 전통은 있으나 현실성이 떨어지고, 공감성은 있으나 일반화 대중화가 안 되어, 새 장에 갇혀 날지 못하는 새가 된 현실이다. 오늘의 현실에서 우리나라 MRA의 활동 조직원 수는 얼마나 될까? 너무나도 미약한 수준에, 각 시· 군· 구의 지방조직이 없는 실정이다. 기초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뿌리가 미약하여 저변 확대가 안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한국 도덕재무장 운동이 걸어온 발자취 -(2부) 이 세재 전) 청북초등학교장. 논설위원 및 칼럼니스트. 평택서부노인복지관 운영위원장. 세계도덕재무장 한국 본부 협력이사. 우리나라는 1950년 6월 한국전쟁 이후, 사회적 혼란과 도덕적 위기 속에서, 서구의 MRA 활동가들이 우리나라에 방문하여 운동을 소개하고 전개하였다. 특히 전쟁의 폐허 속에서 국민 도덕성 회복과 사회 통합을 강조하면서, 일부 기독교의 종교인들과, 교육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확산 보급되었다. 초대 총재로서 ‘정 준’ 목사님의 노력과 헌신 봉사가 매우 컸다. 당시의 주요 활동으로서는 첫째, 청년 운동을 전개하였다.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도덕적 재무장과 리더십 교육을 실천하고, “정직· 순결· 무사심· 사랑”의 4대 가치와 이념의 실천을 강조하였다. 둘째, 사회 계몽 활동을 전개하였다. 연극· 음악· 강연을 통해 도덕 재무장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부패 척결· 근로 의식의 고취· 가정 윤리의 강화 등을 주제로 하는 문화계몽 활동을 전개하였다. 셋째,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 끼치는 영향이 지대하였다. 1960~70년대에는 일부 정치인· 공무원· 기업인들이 참여하여, 부정부패의 청산과 사회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