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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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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전략사업을 흔들지 마라"… 용인 시민들, 반도체 국가산단 ‘호남 이전설’에 강력 반발

이우현 전 의원 및 시민단체, 용인시청서 기자회견 열어 "대통령 약속 이행하라"… 전력·용수 인프라 국가 책임 촉구

[사람과뉴스 = 안근학 기자]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이하 국가산단)의 이전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용인 지역 정계와 시민사회가 정부의 무책임한 발언을 규탄하며 강력한 집단행동에 나섰다. 이우현 전 국회의원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 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대위)’는 지난 12일 오전 용인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이른바 ‘호남 이전론’에 대해 “국가 정책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국가산단 이전론은 정책 혼선이자 지역 갈등 조장”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우현 전 의원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수년간의 검토를 거쳐 정부가 직접 지정한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현재 토지 보상까지 본격화되어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방 이전 대상으로 거론하는 것은 용인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질타했다. 특히 시민대책위는 최근 기후부 장관의 발언을 계기로 확산된 ‘호남 이전론’이 지역 간 갈등을 조장하고, 입주를 준비 중인 삼성전자 등 기업과 시장에 불필요한 불확실성만 키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우현 전 의원은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및

전 국민 AI 문해력 시대 연다…과기정통부, ‘AI 디지털배움터’ 신규 32곳 구축

"나만 뒤처질까 불안하다면?"우리 동네 'AI 배움터'에서 고질적인 "강사 미스매치" 민간 전문가 활용할 "유연한 보상 체계" 필요

[사람과뉴스 AI전문 윤효진 기자] AI 확산 속도가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스며드는 가운데, 정부가 국민의 기본적인 AI·디지털 역량 격차를 줄이기 위한 핵심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12월 24일,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함한 전 국민의 AI 기초 문해력 확보를 목표로 ‘AI 디지털배움터’ 신규 구축지 32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AI 디지털배움터는 단순한 정보화 교육 공간을 넘어, 국민 누구나 AI를 이해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교육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성형 AI를 비롯한 기술 활용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초기 학습 기회를 놓칠 경우 디지털 격차가 고착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이번 정책의 출발점이다. 실제로 국내 AI 서비스 경험률은 2021년 32.4%에서 2024년 60.3%까지 급증하며, 활용 여부에 따른 격차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AI 디지털배움터는 기존 디지털배움터와 달리 교육 대상과 방식에서 확장과 전환을 동시에 시도한다. 그동안 고령층과 장애인 중심이었던 교육 대상을 중·장년층, 소상공인, 일반 국민까지 넓히고, 획일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개인별 수준

김명선 전 강원부지사, "고향 양양 위해 헌신" 군수 출마 의지 피력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김명선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향인 양양군을 위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전 부지사는 최근 SNS를 통해 양양의 한 해변에서 해맞이를 하며 "사랑하는 고향 양양을 위해 더 크게, 더 깊게 헌신하겠다"며 차기 양양군수 출마 의지를 공식화했다. 양양 출신인 김 전 부지사는 양양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 경기도 비전기획관,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제15대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한 '베테랑 행정 전문가'다. 특히 행안부 재임 시절 지역발전과장으로서 국가 균형 발전의 틀을 다졌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출마 변을 통해 "군민 곁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함께 길을 열며, 군민의 삶을 향해 직진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지역정치를 약속했다. 32년간의 풍부한 중앙과 지방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양양의 자부심을 높이겠다는 그의 행보에 지역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기사제보 codaok@naver.c

MRA/IC 평택클럽 창단식 이세재 회장 세계 최초 성인 클럽 발족, '인간성 변화' 새 시대 개막!

MRA/IC, 이세재 회장 평택에서 세계 최초 성인 클럽 발족! '인간성 변화 통한 세계 평화 실현' 새 시대 열다 이주영 총재 이끄는 MRA/IC 한국본부, 평택에서 역사적 첫걸음 이세재 회장, 창단식 인사 통해 "인간성 회복 및 전국 확산" 포부 밝혀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세계도덕재무장(Moral Re-Armament, MRA) 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 역사적인 사건이 경기도 평택에서 일어났다. 지난 2025년 12월 10일(수) 오후 2시, 평택 서부복지타운 4층 대강당에서 MRA/IC 평택클럽 창단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는 세계 최초의 MRA/IC 성인 클럽 발족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주영 총재가 이끄는 MRA/IC 한국본부의 주최로 열린 이날 창단식에는 MRA 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이어받고,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수많은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창단식 현수막에는 MRA 운동의 핵심 가치인 "절대 정직 · 절대 순결 · 절대 무사 · 절대 사랑"이라는 문구가 걸려 주목을 받았다. MRA 운동의 역사와 정신: '인간성 변화'를 통한 세계 평화 MRA 운동은 1938년 영국 옥스퍼드대학 교목이었던 프랭크 부크만(Frank Buchman) 박사에 의해 창시되었으며, "인간성의 변화를 통한 세계 평화 실현"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개인의 도덕적 각성이 사회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MRA 운동은 우리나라에도 1950년대 도입되어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