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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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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총리, 경기 ‘평택을’ 재보궐선거 출마 선언…

“체제 전쟁과 선거 정의 수호의 기수 되겠다”

[사람과뉴스=안근학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오는 2026년 치러질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중앙 정치 무대 복귀를 전격 선포했다. 황 전 총리는 지난 1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유와혁신’ 당대표 명의의 출마 선언문을 발표했다. 그는 이번 출마를 단순한 의석 확보가 아닌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결사 각오”라고 천명하며, 평택을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최전방 기지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부정선거 척결만이 민주주의 회복의 길”… 선거 정의 향한 진정성 이번 출마 선언에서 특히 주목받는 지점은 황 전 총리가 그간 일관되게 주장해 온 ‘선거 정의 실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다. 황 전 총리는 지난 수년간 대한민국 선거 관리 체계의 허점을 지적하며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외로운 투쟁을 이어왔다. 많은 정치인이 정치적 득실을 따져 침묵할 때도, 그는 오로지 ‘공정한 투표권 보장’이라는 헌법 가치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황 전 총리야말로 조작 선거의 의혹을 걷어내고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의 투명성을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평

"국가 전략사업을 흔들지 마라"… 용인 시민들, 반도체 국가산단 ‘호남 이전설’에 강력 반발

이우현 전 의원 및 시민단체, 용인시청서 기자회견 열어 "대통령 약속 이행하라"… 전력·용수 인프라 국가 책임 촉구

[사람과뉴스 = 안근학 기자]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이하 국가산단)의 이전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용인 지역 정계와 시민사회가 정부의 무책임한 발언을 규탄하며 강력한 집단행동에 나섰다. 이우현 전 국회의원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 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대위)’는 지난 12일 오전 용인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이른바 ‘호남 이전론’에 대해 “국가 정책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국가산단 이전론은 정책 혼선이자 지역 갈등 조장”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우현 전 의원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수년간의 검토를 거쳐 정부가 직접 지정한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현재 토지 보상까지 본격화되어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방 이전 대상으로 거론하는 것은 용인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질타했다. 특히 시민대책위는 최근 기후부 장관의 발언을 계기로 확산된 ‘호남 이전론’이 지역 간 갈등을 조장하고, 입주를 준비 중인 삼성전자 등 기업과 시장에 불필요한 불확실성만 키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우현 전 의원은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및

국회, AI기본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국가 AI 컨트롤타워 · 공공 도입 제도화

AI 정책 ‘지휘부’ 세우고 연구소 문 연다…AI기본법 개정이 바꾸는 국가 AI 판도 “책임 부담은 낮추고 도입은 앞당긴다”…AI기본법 개정이 여는 공공 AI 실험실 국민도 투자하는 AI 시대 열린다…AI기본법 개정이 설계한 ‘창업 생태계의 새 판’

[사람과뉴스 AI전문 윤효진 기자] AI 혁신을 제도화하는 전환점이 마련됐다. 국회는 12월 30일 본회의를 열고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AI기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은 국가 차원의 AI 정책 추진 체계를 강화하고, 연구·산업·공공 전반에서 인공지능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충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국가 인공지능 정책 컨트롤타워의 위상 강화다. 대통령 소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의 명칭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로 변경하고, 기존 자문 중심 역할에서 벗어나 AI 정책과 사업을 총괄·조정하는 심의·의결기구로 기능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부처별로 분산돼 있던 AI 정책을 하나의 전략 아래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첨단 AI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 인프라도 법적으로 뒷받침된다. 범용 인공지능(AGI) 등 최첨단 AI 연구를 수행하는 ‘인공지능연구소’의 설립·운영 근거가 새롭게 마련돼, 정부는 물론 대학과 기업이 연구소 설립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산·학·연 협력을 통한 핵심 기술 내재화와 장기 연구 생태계 조성을 겨냥한 조치로 풀이된다. 공공 분야에

전 국민 AI 문해력 시대 연다…과기정통부, ‘AI 디지털배움터’ 신규 32곳 구축

"나만 뒤처질까 불안하다면?"우리 동네 'AI 배움터'에서 고질적인 "강사 미스매치" 민간 전문가 활용할 "유연한 보상 체계" 필요

[사람과뉴스 AI전문 윤효진 기자] AI 확산 속도가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스며드는 가운데, 정부가 국민의 기본적인 AI·디지털 역량 격차를 줄이기 위한 핵심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12월 24일,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함한 전 국민의 AI 기초 문해력 확보를 목표로 ‘AI 디지털배움터’ 신규 구축지 32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AI 디지털배움터는 단순한 정보화 교육 공간을 넘어, 국민 누구나 AI를 이해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교육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성형 AI를 비롯한 기술 활용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초기 학습 기회를 놓칠 경우 디지털 격차가 고착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이번 정책의 출발점이다. 실제로 국내 AI 서비스 경험률은 2021년 32.4%에서 2024년 60.3%까지 급증하며, 활용 여부에 따른 격차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AI 디지털배움터는 기존 디지털배움터와 달리 교육 대상과 방식에서 확장과 전환을 동시에 시도한다. 그동안 고령층과 장애인 중심이었던 교육 대상을 중·장년층, 소상공인, 일반 국민까지 넓히고, 획일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개인별 수준

MRA/IC 평택클럽 창단식 이세재 회장 세계 최초 성인 클럽 발족, '인간성 변화' 새 시대 개막!

MRA/IC, 이세재 회장 평택에서 세계 최초 성인 클럽 발족! '인간성 변화 통한 세계 평화 실현' 새 시대 열다 이주영 총재 이끄는 MRA/IC 한국본부, 평택에서 역사적 첫걸음 이세재 회장, 창단식 인사 통해 "인간성 회복 및 전국 확산" 포부 밝혀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세계도덕재무장(Moral Re-Armament, MRA) 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 역사적인 사건이 경기도 평택에서 일어났다. 지난 2025년 12월 10일(수) 오후 2시, 평택 서부복지타운 4층 대강당에서 MRA/IC 평택클럽 창단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는 세계 최초의 MRA/IC 성인 클럽 발족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주영 총재가 이끄는 MRA/IC 한국본부의 주최로 열린 이날 창단식에는 MRA 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이어받고,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수많은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창단식 현수막에는 MRA 운동의 핵심 가치인 "절대 정직 · 절대 순결 · 절대 무사 · 절대 사랑"이라는 문구가 걸려 주목을 받았다. MRA 운동의 역사와 정신: '인간성 변화'를 통한 세계 평화 MRA 운동은 1938년 영국 옥스퍼드대학 교목이었던 프랭크 부크만(Frank Buchman) 박사에 의해 창시되었으며, "인간성의 변화를 통한 세계 평화 실현"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개인의 도덕적 각성이 사회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MRA 운동은 우리나라에도 1950년대 도입되어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