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뉴스 AI전문 윤효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년 연구개발특구육성(R&D)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연구개발특구를 AI·딥테크 중심의 국가 기술사업화 플랫폼으로 본격 전환한다. 이번 계획은 연구 성과를 기업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2026년 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에는 총 1,673억 원(167,343백만 원)이 투입된다. 이는 단순 연구지원이 아닌, AI·딥테크 기술의 실증·사업화·글로벌 확장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연구개발특구, ‘기술 이전’ 넘어 ‘AI 사업화 엔진’으로 시행계획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목적은 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 기업으로 이전·출자되고, 연구소기업 창업과 성장을 통해 국가 혁신성장 모델을 실현하는 데 있다. 특히 AI, 첨단바이오, 딥테크 분야처럼 개발 난도가 높고 시장 진입까지 시간이 필요한 기술을 대상으로, 연구 단계에서 사업화 단계까지 이어지는 연속 지원 구조가 강조됐다. 이는 기존 R&D 정책의 한계로 지적돼 온 ‘연구-시장 단절’을 해소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1,673억 원, AI·딥테크 스
[사람과뉴스 전재은기자] 평택시는 1월 19일 오후 2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핵심사업을 언론에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시 출입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6년 시정 비전과 중점 추진 정책,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 미래 성장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평택시는 “교통은 곧 도시의 성장 동력”이라며,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시민 생활 편의는 물론 기업 유치와 정주 인구 확대까지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언론인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무리됐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언론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정확하고 투명한 시정 정보 제공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사람과뉴스 전재은기자 뉴스제보 jeeun21c@naver.com
[사람과뉴스 = 평택=안근학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글로벌 교육 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140년 전통의 미국 명문 사립학교인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서울이 아닌 평택을 최종 파트너로 선택하며, 평택 국제학교 설립이 본격화되는 상징적 출발점을 알렸다. 평택시(시장 정장선)2026년 1월 15일 오후 3시,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국제학교 설립 및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애니 라이트 스쿨의 데이비드 오버튼(David Overton) 이사장, 제이크 구아드놀라(Jake Guadnola) 총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한미군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140년 전통의 미 워싱턴주 명문, 평택의 미래에 베팅하다 이번 협약의 주인공인 ‘애니 라이트 스쿨’은 1884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설립된 역사 깊은 교육기관이다. 유치원(PK)부터 고등학교(12학년) 과정까지 운영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이 학교의 교육 경쟁력은 지표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