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 재 전) 청북초등학교장. 현) 논설위원, 칼럼니스트. 평택서부노인복지관 운영위원장. 세계도덕재무장 한국 본부 협력이사. 작금의 우리 사회는 썩고 썩어 냄새나는 사회가 되었다. 정치, 경제, 사회의 각종 제도와 치안, 행정의 기능과 역할, 국회의 운영, 언론의 제구실, 인사제도 등등 그 어느 곳이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다. 각종 매스컴에서 연일 터지는 것이 부정과 부패 그리고 비리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정부가, 국가적인 대안과 체계적인 치안 대책이 부족하여, 연일 터지는 것은 안전사고와 화재 사고 그리고 폭행과 살인 사건, 금융사고 등이 발생하고 있다. 그 이면에는 움직이지 않는 공직자들이 숨어있고, 이러한 행동은 모두 우리 인간들의 짓이다. 원인은 어디서부터 나왔을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필자의 견해로는 정치의 불신에서부터 그 원인과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정당은 국민 전체의 이익보다는 자기 진영의 이익에 우선하며, 정쟁의 싸움은 상설화되어 있다. 정책보다는 이미지 정치, 비전보다는 감정의 정치가 주도하면서, 국민은 피로감이 지쳐있다는 사실이다. 국정 책임자의 눈치와 지도자의 말 한마디에, 헌법과 법률은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
이 세 재 전) 청북초등학교장. 현) 논설위원, 칼럼니스트. 평택서부노인복지관 운영위원장. 세계도덕재무장 한국 본부 협력이사. 작금의 우리 사회는 썩고 썩어 냄새나는 사회가 되었다. 정치, 경제, 사회의 각종 제도와 치안, 행정의 기능과 역할, 국회의 운영, 언론의 제구실, 인사제도 등등 그 어느 곳이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다. 각종 매스컴에서 연일 터지는 것이 부정과 부패 그리고 비리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정부가, 국가적인 대안과 체계적인 치안 대책이 부족하여, 연일 터지는 것은 안전사고와 화재 사고 그리고 폭행과 살인 사건, 금융사고 등이 발생하고 있다. 그 이면에는 움직이지 않는 공직자들이 숨어있고, 이러한 행동은 모두 우리 인간들의 짓이다. 원인은 어디서부터 나왔을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필자의 견해로는 정치의 불신에서부터 그 원인과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정당은 국민 전체의 이익보다는 자기 진영의 이익에 우선하며, 정쟁의 싸움은 상설화되어 있다. 정책보다는 이미지 정치, 비전보다는 감정의 정치가 주도하면서, 국민은 피로감이 지쳐있다는 사실이다. 국정 책임자의 눈치와 지도자의 말 한마디에, 헌법과 법률은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