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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금)

HM 병원과 화웨이, 글로벌 스마트 헬스케어 쇼케이스 공동 출범

사람과뉴스 전재은 기자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6일 -- MWC 바르셀로나(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화웨이(Huawei)가 'AI+, 헬스케어 지능 가속화(AI+, Accelerating Healthcare Intelligence)'를 주제로 한 서밋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의료 전문가, 학계 인사, 산업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및 지능형 의료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했다. 서밋에서 화웨이는 스페인의 HM 병원(HM Hospitals)과 협력해 글로벌 스마트 헬스케어 쇼케이스(Global Smart Healthcare Showcase)를 공식 출범했다.

 

 

화웨이 부사장이자 글로벌 공공부문 사업부의 리준펑(Li Junfeng) 최고경영자는 연설에서 유럽에서 최초의 화웨이 첫 스마트 헬스케어 쇼케이스인 HM 병원이 중국의 선도적인 디지털 기술과 유럽의 의료 전문성을 결합해 글로벌 의료 산업의 지능형 업그레이드를 위한 실질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HM 병원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의 재비어 타라고 본필(Xavier Tarrago Bonfill) 총괄은 기조연설에서 쇼케이스의 기술 아키텍처와 적용 성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양측은 디지털 및 지능형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고 의료 기술 디지털화와 스마트 병원 캠퍼스 등 화웨이의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스마트 병원 구축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캠퍼스 및 병동 관리 환경에서는 Wi-Fi 7과 고성능 장비를 배치하고, 2.5GE 유선 접속을 결합해 낮은 지연 시간과 높은 대역폭을 요구하는 임상 환경의 요구를 충족했다. 또한 클라우드캠퍼스(CloudCampus)와 캠퍼스인사이트(CampusInsight) 플랫폼을 도입해 지능형 네트워크 운영•관리를 구현했다. 의료 기술 분야에서는 화웨이의 게이트웨이 프리, 액티브-액티브, 올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을 통해 병원 정보 시스템(HIS)과 의료 영상 저장•전송 시스템(PACS)을 강화해 의료 서비스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보장했다. 또한 스케일아웃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구축된 의료 데이터 레이크를 통합해 대량의 비정형 파일을 자동 계층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영상의학과 병리 시스템의 요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스마트 진단 및 치료를 위한 고속 디지털 기반을 마련한다.

 

화웨이와 HM 병원이 공동으로 출범한 글로벌 스마트 헬스케어 쇼케이스는 양측 협력의 심화된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다. 두 기관은 각자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해 자원 공유와 상호 이익을 실현하며, 글로벌 스마트 헬스케어 구축을 위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앞으로도 화웨이는 혁신을 통해 산업을 선도하며 전 세계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모든 병원에 지능화를 도입하고 의료 산업 지능화의 새로운 장을 함께 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