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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9 (토)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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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치매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꽃청춘힐링나들이’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보호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꽃청춘 힐링나들이’를 오는 5월 30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을 제공하는 힐링 프로그램 ‘꽃청춘 힐링나들이’는 관내 치유농장에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심리적 우울감을 감소시켜 삶의 질 향상을 돕고,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보리빵 만들기 ▲텃밭 체험 ▲치유 농장 산책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보리빵 만들기는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가족 간 교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텃밭 체험은 흙을 만지고 작물을 가꾸는 자연 활동을 통해 정서적 만족과 성취감을 유도한다. 또한, 치유 농장 산책으로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며 심리적 안정을 돕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힐링 프로그램 ‘꽃청춘 힐링나들이’를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삶의 활력을 얻고, 돌봄 스트레스 경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환자 보호자와 가족의 여가활동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구리시지회(회장 권미경)삼육대학교 물리치료학과 MOU체결

삼육대학교 이용우 학과장 "물리치료학과 전공 살려 적극적 봉사 참여할 것" 권미경 회장 "봉사의 아이콘, 구리시를 넘어 전국으로 뻗어가다!"

사람과뉴스 안근학기자 =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구리시지회와 삼육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최근 봉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주도한 권미경 회장은 장애인 인권 보호와 봉사 활동에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인물로,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권미경 회장의 활동 이력 권미경 회장은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구리시지회의 지회장을 맡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미디어를 통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그녀는 장애인의 목소리를 사회에 전달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랑과풍요봉사단의 단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및 봉사활동을 이끌어왔다. 사랑과풍요봉사단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 소외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권 회장은 비채나봉사회 회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비채나봉사회는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

평택시,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한 업무 회의 개최

- 읍면동·서비스 제공기관 담당자 협력체계 구축

사람과뉴스 전재은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누구나 돌봄’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읍면동 및 서비스 제공기관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개정된 업무 지침 교육과 함께 서비스 제공기관을 소개하며 돌봄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기존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평택시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9개로 확대하고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등 5대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박선향 평택시 복지정책과장은 “누구나 돌봄 사업은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돌봄 서비스가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연 최대 150만 원 이내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람과뉴스 전재은 기자 기사제보 jeeun21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