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뉴스 성윤모 기자 | 닝더, 중국 2026년 4월 29일 -- 4월 27일, CATL과 하이퍼스트롱(HyperStrong)이 푸젠성 닝더시에서 에너지 저장용 나트륨이온 배터리에 관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3년간 총 60GWh 규모의 나트륨이온 배터리 공급을 포함하는 파트너십을 발표했으며, 이는 나트륨이온 배터리 기술의 산업화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CATL의 나트륨이온 에너지 저장 분야 첫 전략적 파트너인 하이퍼스트롱은 기술 연구개발(R&D), 제품 적용, 프로젝트 구축 등 다양한 영역에서 CATL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CATL은 나트륨이온 배터리 양산을 위한 가치 사슬 전반에서 성공적인 돌파구를 마련했으며, 대규모 공급 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이는 현재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나트륨이온 배터리 공급 계약으로, 글로벌 나트륨이온 배터리 산업이 대규모 확장 단계로 진입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CATL은 형태 제어와 표면 개질 기술을 통해 나트륨이온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제조 측면에서는 옹스트롬(Å)
하노버, 독일 2026년 4월 24일 -- 에너지 및 산업 부문을 위한 통합 솔루션 제공의 글로벌 리더인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 SEHK: 02727, SSE: 601727)가 '에너지와 산업의 연동(Interlocking Energy and Industry)'을 주제로 하노버 메세 2026(Hannover Messe 2026)에 참가해 녹색 에너지 제품, 통합 에너지 솔루션, AI 지원 산업 응용 시나리오를 선보인다. Shanghai Electric Highlights AI-Driven Integration of Energy and Industry at Hannover Messe 2026 상해전기는 유럽의 에너지 전환과 제조 분야에서 AI 도입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심층 협력을 위한 더 많은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하노버 메세 2026에서 '산업용 AI(AI for Industry)', '탄소 제로 파크(Zero-Carbon Parks)', '파워 투 엑스(POWER to X)', 'IIoT 디지털 기반(IIoT Digital Foundation)' 등 4개 전시 구역을 마련
사람과뉴스 성윤모 기자 | 대구, 한국 2026년 4월 24일 --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첨단 셀 기술에 대한 한국 내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통웨이솔라(Tongwei Solar)가 그린에너지 엑스포 2026(Green Energy Expo 2026)에 참가했다. 4월 23일, 회사는 첨단 셀 기술에 대한 현장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하여 TNC 시리즈 고효율 셀과 제품 성능, 기술 발전, 가치 제공에서 TNC 3.0 멀티컷 셀(multi-cut cell)의 최신 진전 상황을 강조했다. 통웨이솔라는 고효율 발전, 안정적인 대량 생산 및 응용 가치에 중점을 둔 한국 시장의 요구에 대응해 전시장에서 '첨단 셀 기술 개요(Advanced Cell Technology Overview)'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TNC 시리즈 고효율 셀의 기술 경로, 제품 역량 및 응용 잠재력을 공유했다. 교류의 핵심 초점으로 통웨이솔라는 TNC 3.0 멀티컷 셀의 제품 진화를 소개했다. TPE, 멀티컷, 폴리 테크(Poly Tech) 기술을 통합하고 관련 최적화 단계를 셀 측면으로 전진시킨 이 제품은 손실을 줄이고 성능을 향상해 다운스트
뒤셀도르프, 독일 2026년 4월 23일 -- 플러그인 홈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분야의 글로벌 선구자인 젠듀어(Zendure)가 4월 22일, 유럽 가정의 생활 방식과 에너지 소비 패턴에 맞춰 설계된 하나의 플랫폼에서 구현되는 3가지의 모듈형 홈 스토리지 시스템인 솔라플로우 믹스 시리즈(SolarFlow Mix Series)를 공개했다. '믹스는 진정한 맥스(Mix is the Real Max)'라는 슬로건 하에 출시된 이 시리즈는 각각 서로 다른 가구 프로필에 맞춘 3개의 동등한 제품으로 데뷔한다. SolarFlow 4000 Mix Pro — 대형 주택을 위한 풀파워 연간 7000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를 위한 4kW 양방향 AC, AI 기반 시스템으로 발코니와 옥상 공간을 활용한다. 8kW DC 입력(2×4000W MPPT)과 5kW AC 커플링을 지원하며, 13kW 결합 PV 입력으로 플러그인 카테고리에서 최고 수준에 달한다. 4000W 연속 온그리드 출력(800W에서 업그레이드 가능), 7.2kW 피크와 함께 3680W 오프그리드 및 8~50kWh의 용량을 제공한다. 독일에
사람과뉴스 전재은 기자 | 홍콩, 2026년 4월 17일 -- 시그에너지 테크놀로지(Sigenergy Technology Co., Ltd.)(이하 '시그에너지', 종목 코드: 06656.HK)가 4월 16일,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며 회사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시그에너지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최초의 'AI+ 올인원 PV 스토리지(All-in-One PV Storage)'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시그에너지의 토니 쉬(Tony Xu)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투자자, 파트너, 자문사, 글로벌 유통업체 및 설치업체, 그리고 모든 시그에너지 임직원의 신뢰와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상장은 새로운 출발점이다. 우리는 '모든 것에 AI를(AI in All)' 전략에 계속 전념하고, 에너지 저장 역량을 강화하며, 더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에 투자할 것이다. 업계와 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고객, 주주 및 파트너를 위한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시그에너지의 기업공개(IPO)는 세계 선도적 국부 펀드인 테마섹
사람과뉴스 성윤모 기자 | 닝보, 중국 2026년 4월 16일 -- 최근 라이젠 에너지(Risen Energy)가 중국 화능그룹(China Huaneng Group)과의 전략적 협력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양측 간 HJT 모듈 총주문 물량은 1.2GW에 도달했다. 현재까지 라이젠 에너지는 약 600MW 규모의 모듈 납품을 완료했으며, 해당 모듈은 화능 산하의 다수 대형 지상형 발전소 프로젝트에 효율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주류 전력 시장에서 HJT 기술이 기가와트급 납품 및 가치 검증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중국 화능은 글로벌 선도 에너지 그룹으로, 태양광 모듈 선정에 있어 엄격한 기준으로 잘 알려져 있다. 1GW를 넘는 이번 연속 주문은 시장이 라이젠 에너지의 제품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 라이젠 에너지가 공급한 하이퍼이온(Hyper-ion) 시리즈 HJT 모듈은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이라는 핵심 강점을 바탕으로 최우선 선택지가 됐다. 기술 측면에서 이들 모듈은 0BB(Zero Busbar, 제로 버스바) 기술, 라
사람과뉴스 박명오 기자 | 둥관, 중국 2026년 3월 28일 -- 화웨이(Huawei)의 제6회 글로벌 설치기업 서밋(Global Installer Summit)이 중국 둥관 쑹산후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29개 국가 및 지역에서 500여 명의 파트너와 설치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업계 동향, 솔루션, 비즈니스 모델을 논의하고, 고품질 발전을 위한 새로운 경로를 모색했다. 화웨이의 저우젠쥔(Zhou Jianjun) 부사장 겸 화웨이 디지털 파워(Huawei Digital Power) 글로벌 마케팅, 영업 및 서비스 부문 사장은 화웨이가 AI, 디지털화, 지능화, 탈탄소화에 대응하기 위해 결정론적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품질이 디지털 파워 사업의 초석이라고 강조하며, 화웨이가 파트너 및 설치기업들과 함께 성장하고, 가치를 창출하며, 높은 기준을 세우고, 함께 성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기업 문화와 전략 측면에서 화웨이 디지털 파워의 샤허성(Xia Hesheng)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고객 서비스가 화웨이의 핵심 존재 이유이며, 고객의 요구가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화웨이 디지털
사람과뉴스 박명오 기자 | 칭다오, 중국 2026년 3월 28일 --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전자 제품을 선도하는 브랜드 하이센스(Hisense)가 지속가능성이 일상 기술에서 점점 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는 상황에서 업계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매년 어스 아워(Earth Hour) 시간에 전 세계 수백만 가구가 60분 동안 전등을 끈다. 그러나 계속 켜져 있는 화면에서도 또 다른 중요한 지속가능성 스토리가 이어지고 있다. 가정용 전자기기가 일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짐에 따라 에너지 효율 개선이 혁신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하이센스에게 친환경 기술은 TV가 거실에 도달하기 훨씬 이전 단계부터 시작된다. 2025년 하이센스 히타치(Hisense Hitachi) 황다오 공장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에게 VRF 부문 세계 최초 지속가능성 등대(Sustainability Lighthouse)로 선정되며 AI 기반 생산으로 더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제조가 가능함을 입증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하이센스 비주얼 테크놀로지(Hisense Visual Technology)
시드니, 2026년 3월 28일 -- 글로벌 선도 태양광 인버터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 공급업체인 선그로우(Sungrow)가 국제 시험, 검사 및 인증 기관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와 공동으로 백서를 발표했다. '선그로우 에너지 저장 백서: 안전을 위한 총체적 접근(Energy Storage White Paper: A Holistic Approach to Safety)'라는 제목의 이번 백서는 대규모 에너지 저장 설비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위험 요소를 해결하고, 업계가 더 높은 수준의 신뢰성과 지속가능성을 향해 전환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종합적인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에너지 저장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에너지 저장은 대규모 재생에너지 수용과 전력망 유연성 강화를 가능하게 하는 현대 전력 시스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산업의 급속한 확장은 동시에 안전 문제를 부각시키고 있다. 배터리 용량 증가, 시스템 밀도 상승, 기가와트급 저장 플랜트의 도입은 위험 관리의 복잡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기존의 단일 계층 보호 방식과 단기 비
상하이 2026년 3월 26일 --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의 타오난(Taonan) 프로젝트에서 생산된 바이오메탄올이 이달 상하이 양산항에서 컨테이너선 'CMA CGM 오스뮴(CMA CGM OSMIUM)'호에 성공적으로 벙커링(선박 연료 공급)됐다. 이번 작업은 글로벌 해운 선사가 중국산 바이오메탄올을 대규모로 채택한 첫 사례로, 상해전기가 녹색 수소 및 차세대 연료 기술 분야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벙커링 작업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상하이국제항무그룹(Shanghai International Port Group)의 조율 아래 진행됐으며, 화물 적재와 연료 공급을 동시에 수행하는 효율적인 협업 방식을 통해 완료됐다. 연료를 공급받은 선박은 CMA CGM 그룹이 보유한 차세대 메탄올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으로, 이번에 상해전기가 생산한 바이오메탄올을 공급받았다. 이를 통해 바이오메탄올 생산부터 육•해상 복합 물류, 항만 벙커링에 이르는 상해전기의 통합 공급망 모델이 입증됐다. 상해전기의 타오난 프로젝트는 중국 최초의 대규모 상업용 바이오메탄올 생산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