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뉴스 임명재 기자 | 상하이 2026년 2월 24일 -- 글로벌 하드웨어 및 공구 산업을 위한 영향력 있는 무역 플랫폼인 제39회 중국국제하드웨어박람회(China International Hardware Fair, CIHF)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성대하게 개막할 예정이다. 글로벌 하드웨어 산업을 대표하는 연례행사인 이번 박람회에는 제조업체, 유통업체, 도매업체, 조달 전문가 등 70여 개국에서 6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최신 하드웨어 기술과 혁신을 살펴보고 국제 협력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CIHF는 다수의 전시관에서 총 17만 제곱미터 규모로 개최되며, 약 3100개 전시업체가 참여해 개별 부품부터 실사용 공구, 장비, 기계에 이르는 하드웨어 전체 공급망을 선보인다. 한 해를 시작하는 세계적인 하드웨어 전시회로서 CIHF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글로벌 바이어와 첨단 솔루션을 연결하고, 책임 있는 개발과 비즈니스 목표를 동등하게 우선시하는 지능형 제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허브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혁신성과 다양성의 장이 될 이번 박람회의 주요 하이라이트
싱가포르, 2026년 2월 24일 -- 미국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 NRF)와 글로벌 행사 주최사 코멕스포지엄(Comexposium)이 2026년 6월 2일부터 4일까지 샌즈 엑스포 앤 컨벤션 센터(Sands Expo and Convention Centre)에서 개최되는 NRF 2026: 리테일 빅 쇼 아시아 태평양(NRF 2026: Retail's Big Show Asia Pacific, NRF 2026 APAC)의 전체 콘퍼런스 의제를 발표했다. 올해의 주제는 '더 넥스트 나우(The Next Now)'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 시장인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전반에서 가속화되고 있는 유통 혁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참석자들에게 최첨단 인사이트와 미래 대비 전략을 제공하도록 기획된 100개 이상의 콘텐츠 세션이 마련된다. 100명 이상의 유통업계 C-레벨 리더, 인사이트 공유 올해 콘퍼런스는 글로벌 유통업계에서 가장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자리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5년에는 113명의 연사가 C-레벨
런던, 2026년 2월 23일 -- 최근 재개장한 덴마크 스트리트(Denmark Street)의 리젠트 사운즈(Regent Sounds) 기타 숍이 신규 빈티지 라운지(Vintage Lounge) 오픈을 기념해, T-본 워커(T-Bone Walker)의 전설적인 1949년산 Gibson ES-5N, 즉 '모든 것의 시작이 된 기타(the guitar that started it all)'를 온라인 독점 경매로 선보인다. 이번 특별 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세계 최대 온라인 악기 마켓플레이스인 리버브(Reverb)에서 개최된다. 로큰롤 음악의 전설, 수집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기타 역사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감으로써 리젠트 사운즈의 역사를 기념할 예정이다. T-본 워커의 전설적인 Gibson ES-5N은 극히 희귀한 생산 수량, 명확히 기록된 소유 이력, 음악사적 중요성, 그리고 77년에 걸친 독보적인 여정으로 인해 현존하는 악기 중 가장 높은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지닌 기타 가운데 하나로 널리 평가받고 있다. 해당 기타는 리젠트 사운즈
[사람과뉴스 = 안근학 기자]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비상시국에 주무 부처 수장인 산림청장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 직권면직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은 이번 사건을 ‘인사 참사’로 규정하며 정부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 “국민은 산불 불안에 밤잠 설치는데… 수장은 술판” 김선교 의원은 지난 21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음주운전 사고로 물러난 김인호 전 산림청장 사태와 관련해 “국민은 산불 불안에 밤잠을 설치며 강산이 붉게 타오르는 모습에 가슴을 졸이고 있는데, 정작 재난 대응의 최일선 책임자인 산림청장은 술판에 빠져 있었다”며 분노를 표했다. 김 의원은 “산림 보호와 재난 대응을 진두지휘해야 할 수장이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는 사실은 단순한 개인의 실수를 넘어 공직 윤리의 실종을 의미한다”고 지적하며, 이는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앞서 김인호 전 청장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버스와 승용차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중대한 법령
노인이란? 인체의 생리적인 노화로 인하여,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인 신분의 지위에서 이 세 가지의 기능이 쇠퇴 저하된 사람을 노인이라고 칭한다. 신체적인 상태로서는 생리적인 노화로 인하여 몸의 기능이 떨어져 쇠약해진 상태이고, 심리적인 상태로는 정신적인 기능과 성격이 변화하고 있는 사람이며, 사회적 측면에서는 자신의 지위와 역할이 상실되어 가는 사람을 말한다. 노인을 섬기는 동양 문화권에서는, 한 해라도 일찍 노인이 되어 타인으로부터 존경과 대접을 받고 싶어서 부르는 호칭이 있었다. 일명 “40대를 초로(初老), 50대를 중로(中老), 60대를 기로(耆老)”라고 칭했다. 그러나 세계적인 공용어로서는 “시니어”(senior)가 있다. 최근엔 노인을 부르는 세 가지의 신분 사항을 행동 영역별로 분류해 보면, “늙은이· 성공한 사람· 선배 시민”이라 호칭하고 있다. 첫째, “늙은이”라 부르는 호칭의 상대는 남의 도움이 필요한 돌봄의 대상이고, 늘 그런 사람의 체념 속에서 함께 살고 있으며, 연민의 집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둘째, “성공한 노인”이란! 자신의 자산을 관리하는 노인이며, 내 자신에게 나를 묻는 노인이고 기회와 자기 계발을 할 수 있으며, 나와 가족
팜비치, 플로리다, 2026년 2월 20일 --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이하 'WLFI')이 2월 19일 실물자산 토큰화 플랫폼인 시큐리타이즈(Securitize, Inc.) 및 국제 부동산 개발사 다르 글로벌(DarGlobal PLC, LSE: DAR)과 협력해 몰디브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 리조트(Trump International Hotel & Resort, Maldives)의 대출 수익권을 토큰화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몰디브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 리조트는 다르 글로벌이 트럼프 오거니제이션(The Trump Organization)과 협업해 개발 중인 대표적인 호스피탈리티 프로젝트로,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리조트는 약 100개의 초호화 비치 빌라 및 오버워터 빌라를 갖출 예정이다. 이번 초기 토큰화 상품은 적격 공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개발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대출 수익 흐름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규제된 증권 체계 내에서 고정 수익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의 에릭 트럼프(E
국제항공그룹, 쉘, 그룹 ADP, 란자테크, 미쓰이 추가 투자… 독자적 알코올-투-제트 기술 상용화 및 성장 지원 시카고, 2026년 2월 20일 -- 차세대 연료 기술 기업이자 연료 생산업체인 란자제트(LanzaJet, Inc., LanzaJet)가 2월 19일 총 1억 3500만 달러 규모를 목표로 하는 지분 투자 라운드의 1차 마감을 완료했으며, 투자 전 기업가치 6억 5000만 달러로 평가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는 국제항공그룹(International Airlines Group, IAG)과 쉘(Shell)이 공동 주도하고 기존 주주인 그룹 ADP(Groupe ADP), 란자테크(LanzaTech), 미쓰이(Mitsui)가 참여했으며, 이들은 미국 조지아주 소퍼턴에 위치한 세계 최초의 완전 통합형 상업 규모 에탄올-연료 전환 공장인 란자제트 프리덤 파인즈 퓨얼스(LanzaJet Freedom Pines Fuels)의 성장 및 운영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업계 선도 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는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의 미래와 란자제트의 독자적 알코올-투-제트(ATJ) 기술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여준다.
사람과뉴스 이수진 기자 | 광저우, 중국 2026년 2월 20일 -- 사우스(South) 보도: 올해는 말의 해로 광둥 전역이 음력 설 분위기로 활기를 띠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무엇보다도 식탁이 있다. 음식은 오랫동안 이 지역 설 명절의 핵심 요소로 자리해 왔다. 연휴 동안 광둥에 머무르며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해외 방문객들을 위해 추천 메뉴를 준비했다. 광저우 주재 총영사들이 직접 선정한 꼭 맛봐야 할 추천 메뉴를 소개한다.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 광저우, 중국 2026년 2월 20일 -- 사우스(South)의 뉴스 보도: 말의 해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며, 광둥성이 국제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상생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큰 성과를 창출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행운이 함께하는 춘절을 기념해 광저우 주재 각국 총영사들이 사우스와 함께 광둥성 주민들에게 말을 주제로 한 새해 축복 메시지를 전하며, 새해에 대한 우정과 협력의 비전을 공유했다. 새로운 장을 맞아 광둥성과 세계의 유대는 어떻게 더욱 굳건해질 것인가? 또 어떤 흥미로운 기회가 기다리고 있을까? 영상을 클릭해 말의 해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