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대통령 선거에 참여한 정치현 후보가
사람과뉴스=안근학 기자=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해외 국가의 대통령 선거에 참여한 정치현 후보가 요즘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어 화재다.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정치현 박사는 선교사이신 부친의 손을 잡고 열두 살이던 1982년 볼리비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가난한 볼리비아 국민들의 보건의료에 봉사하고자 국립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여 외과 의사가 되었으며 모랄레스 정권의 장기 독재체제와 부정부패를 종식 시키고 정치 민주화와 대외 경제협력을 통해 볼리비아의 경제발전을 이룩하고자 볼리비아 대선에 출마하게 되었다.라고 한다.
정치현 볼리비아 대통령 후보는 볼리비아의 풍부한 지하자원과 한국 기업들과 경제협력을 이루면 반드시 볼리비아도 선진국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하고, 대한민국을 경제 대국으로 만든 대한민국 경제를 모델로 볼리비아 국민들에게 경제적인 안정을 제공 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문광현 대표와 정치현 볼리비아 대통령 후보
‘’정치현 박사는 머나먼 이국땅에서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한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널리 알리는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반드시 볼리비아의 역사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정치인이 되어서 양국의 우호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인물이 되기를 바란다‘’ 한국인 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등등 각계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정치현 후보의 사촌 형이자 시흥시 학원연합회장 출신인 문광현 대표가 정 후보와 대한민국의 가교 역할을 하며 열심히 홍보하고 있다. 문광현 대표는 정치현 후보를 통해 대한민국의 저력을 세계만방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하며, 정치현 볼리비아 대통령 후보가 "저는 아직 젊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두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지속적이 관심과 대한민국의 지지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전해 달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