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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종식을 기다리는 국립생태원의 봄꽃들 코로나19 확산 방지위해 휴관 중인 국립생태원에 봄꽃 연이어 개화 홈페이지, SNS로 봄꽃 사진 보시고 코로나 걱정 잊으세요. 안근학 기자 2020-03-12 00:57:34

사람과뉴스=안근학 기자=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 야외 전시공간에 노루귀, 히어리, 산수유, 길마가지나무 등 다양한 봄꽃이 연이어 개화하여 성큼 다가온 봄을 알렸다.
 
올 겨울, 큰 추위 없이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적기에 봄비가 내리면서 여러 종의 꽃들이 작년에 비해 1~2주 정도 빨리 개화하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잠정 휴관 중으로 봄 꽃을 기다리는 국민들을 위해 생생한 봄꽃 사진을 홈페이지(www.nie.re.kr)와 SNS 채널 등을 활용해 공개하고 있다.
 
국립생태원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봄꽃과 같은 생기를 되찾고, 국립생태원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길 희망한다”라고 했다.
 

국립생태원 봄꽃 사진들

(노루귀) 꽃이 지고 나오는 잎 모양이 마치 노루의 귀처럼 동그랗게 말리고 잎 뒷면에 털이 나서 노루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흰색, 분홍색 꽃을 피우고 제주도를 제외한 한반도 전역에 분포한다. 

(히어리) 이른 봄에 노란 꽃이 피며 여러 개의 종이 매달려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이름만 들으면 해외에서 들어온 식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우리나라에만 분포하는 고유종이다. 

(산수유) 매화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이다. 꽃을 자세히 보면 하나의 꽃망울에 여러 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 있어 작은 부케처럼 보인다.

(길마가지나무) 이른 봄에 하얀 꽃이 피며, 레몬과 비슷한 향기가 난다. 열매가 짐을 싣거나 수레를 끌기 위하여 소나 말 따위에 얹는 기구인 ‘길마’를 닮았다고 해서 길마가지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말도 있다. coda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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