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4.0℃맑음
  • 강릉 23.3℃맑음
  • 서울 17.4℃맑음
  • 대전 17.6℃맑음
  • 대구 19.7℃맑음
  • 울산 18.2℃맑음
  • 광주 18.8℃맑음
  • 부산 19.9℃맑음
  • 고창 14.1℃맑음
  • 제주 18.5℃맑음
  • 강화 14.8℃맑음
  • 보은 14.5℃맑음
  • 금산 15.3℃맑음
  • 강진군 14.5℃맑음
  • 경주시 15.8℃맑음
  • 거제 15.0℃맑음
기상청 제공

2026.05.18 (월)

뉴스섹션

전체기사 보기

김영주 평택시의원 “평택시갑 공천, 특정인 위한 맞춤형 설계 의혹”... 공정 경선 촉구 기자회견

비례대표 가번 연속 제한’ 법적 근거 부족 지적 25년 헌신에 돌아온 건 기회 박탈... 재심 불수용 시 무소속 출마도 불사

[사람과뉴스=안근학 기자] 국민의힘 평택시 나선거구(서정·중앙동) 예비후보인 김영주 평택시의원이 최근 불거진 공천 심사 과정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표하며 공정 경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김영주 의원은 지난 4일 평택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공천 과정이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불투명하게 운영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 의원을 지지하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공정 공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 의원에 따르면, 갈등의 핵심은 ‘기호 부여’ 기준이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3일 당협위원장이 시의원들을 소집한 자리에서 ‘가번 연속 적용 대상이므로 이번 선거에서는 나번만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비례대표 경력이 가번 연속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는 명확한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잣대로 특정 후보를 배제하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해석”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공천 접수 이전부터 사실상 기호가 내정된 듯한 통보가 이어진 점을 언급하며 “이는 공당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실제로 김 의원이 경기도당을 직접 방문해 확인한 유권해석 결과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