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026년 2월 23일 -- 최근 재개장한 덴마크 스트리트(Denmark Street)의 리젠트 사운즈(Regent Sounds) 기타 숍이 신규 빈티지 라운지(Vintage Lounge) 오픈을 기념해, T-본 워커(T-Bone Walker)의 전설적인 1949년산 Gibson ES-5N, 즉 '모든 것의 시작이 된 기타(the guitar that started it all)'를 온라인 독점 경매로 선보인다. 이번 특별 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세계 최대 온라인 악기 마켓플레이스인 리버브(Reverb)에서 개최된다. 로큰롤 음악의 전설, 수집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기타 역사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감으로써 리젠트 사운즈의 역사를 기념할 예정이다. T-본 워커의 전설적인 Gibson ES-5N은 극히 희귀한 생산 수량, 명확히 기록된 소유 이력, 음악사적 중요성, 그리고 77년에 걸친 독보적인 여정으로 인해 현존하는 악기 중 가장 높은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지닌 기타 가운데 하나로 널리 평가받고 있다. 해당 기타는 리젠트 사운즈
[사람과뉴스 = 안근학 기자]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비상시국에 주무 부처 수장인 산림청장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 직권면직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은 이번 사건을 ‘인사 참사’로 규정하며 정부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 “국민은 산불 불안에 밤잠 설치는데… 수장은 술판” 김선교 의원은 지난 21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음주운전 사고로 물러난 김인호 전 산림청장 사태와 관련해 “국민은 산불 불안에 밤잠을 설치며 강산이 붉게 타오르는 모습에 가슴을 졸이고 있는데, 정작 재난 대응의 최일선 책임자인 산림청장은 술판에 빠져 있었다”며 분노를 표했다. 김 의원은 “산림 보호와 재난 대응을 진두지휘해야 할 수장이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는 사실은 단순한 개인의 실수를 넘어 공직 윤리의 실종을 의미한다”고 지적하며, 이는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앞서 김인호 전 청장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버스와 승용차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중대한 법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