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뉴스 이수진 기자 | 33년에 걸친 학생 경험에 대한 투자를 기반으로 완성된 초등 및 중고등 캠퍼스의 시설 개선은 학습과 창의성, 웰빙 및 한층 강화된 공동체 연결을 지원한다. 호찌민시, 베트남, 2026년 10월 6일 -- 호찌민시 국제학교(International School Ho Chi Minh City, ISHCMC)의 학생과 가족들이 현재 학교의 초등 및 중고등 캠퍼스 전역에 걸쳐 새로 조성되고 개편된 공간들을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개선 사항들은 학생들이 번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ISHCMC의 33년에 걸친 헌신을 기반으로 하는 동시에, 학습, 등교, 교류, 창작 및 학교생활 참여라는 일상적 경험을 향상한다. 완성된 개선 사항에는 초등 캠퍼스 입구 및 하차 경험 재설계, 신규 차양식 대기 공간, 개편된 유치원 및 3학년 학습 환경, 새로운 초등 팹랩(Fab Lab), 차양식 중고등 농구장, 웰니스 센터(Wellness Centre) 개선 및 교실 기술 장비 업그레이드가 포함된다. 초등 캠퍼스에서는 매일의 등교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된다. 재설계된 입구 및 하차 구역은 더 원활한
퀀티넘(Quantinuum)과 서호주대학교(The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UWA), 하이브리드 양자-AI-HPC 컴퓨팅 시대에 대비해 호주의 인력과 혁신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퀀티넘, UWA 소속 연구원과 학생, 기업가에게 세계에서 가장 정확도가 높은 상용 양자컴퓨터인 Helios¹를 포함한 자사의 풀스택 양자컴퓨팅 생태계 이용 기회 제공 이번 협력으로 핵심 광물, 에너지, 농업, 보건의료 등 호주 경제의 핵심 분야를 위한 양자 응용 기술 개발에 주력 콜로라도 브룸필드 및 호주 퍼스, 2026년 10월 5일 -- 선도적인 양자컴퓨팅 기업 퀀티넘(NASDAQ: QNT)이 첨단 양자컴퓨팅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양자 분야 인재를 육성하며 양자컴퓨팅, 인공지능(AI), 고성능컴퓨팅(HPC)을 통합하는 실용적 애플리케이션 기술 개발을 가속함으로써 호주의 양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호주대학교와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UWA 소속 연구원
타투 시티, 케냐, 2026년 10월 4일 -- 영국을 대표하는 교육자 중 한 명인 가레스 파커-존스(Gareth Parker-Jones)가 2028년 9월 예정된 학교 공식 개교를 1년 앞두고 웰링턴 케냐(Wellington Kenya)의 초대 교장으로 합류한다. 그의 아내 아만다 파커-존스(Amanda Parker-Jones)도 이 학교의 교사 개발 책임자로 임명됐다. 아프리카의 신도시 개발사 렌데버(Rendeavour)가 웰링턴 칼리지(Wellington College)와 협력해 개발하는 웰링턴 케냐는 렌데버의 웰링턴 칼리지 인터내셔널 라고스에 이어 아프리카에 설립되는 웰링턴 칼리지 에듀케이션(Wellington College Education) 계열의 두 번째 학교이며, 영국, 중국,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미국에 걸쳐 운영되는 12개 최상급 영국식 학교 네트워크의 일원이다.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신도시 타투 시티(Tatu City)에 위치한 웰링턴 케냐는 3~18세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남녀공학 기숙 및 통학 학교로, 케냐 국내는 물론 역내와 전 세계의 가정을 유치할 예정이다. 케냐의 장엄한 자연경관과 풍부
사람과뉴스 이수진 기자 | 톈진, 중국 2026년 10월 3일 -- 중국 최초의 현대식 대학인 톈진대학교가 2026년 10월 2일 개교 131주년을 맞았다. 이번 기념일은 세계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에 선구적인 통찰과 깊은 헌신으로 꾸준히 대응하며 글로벌 혁신과 사회 발전에 확고하게 기여해 온 톈진대학교의 오랜 전통을 조명한다. 새로운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 개교 131주년을 맞은 톈진대학교는 미래를 내다보는 인재 양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더욱 분명히 하고 있다. 국가 신흥 공학 교육 실무그룹(National Working Group on Emerging Engineering Education)을 이끄는 대학인 톈진대학교는 미래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신흥 공학 교육의 미래지향적 체계인 'TJU Plan 3.0'을 발표했다. 톈진대학교는 미래 산업의 발전 방향에 맞춰 인공지능과 체화된 지능(embodied intelligence)을 비롯한 11개 첨단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또한 중국 최초로 뇌-컴퓨터 과학기술과 바이오 제조 분야의 학부 전공을 개설했다. 최고 수준의 젊은 학
Gallery Alley·문화창작공장 로운 주최…공연·패션퍼포먼스·전시로 환경문화 메시지 전달Gallery Alley와 문화창작공장 로운이 환경보호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알리기 위해 마련한 ‘2026 Fall ECO-BRIDGE PROJECT 환경 사랑 생명 존중 CARNIVAL’이 지난 9월 30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89 멀버리힐스에서 열렸다. 공연과 환경 선언 패션퍼포먼스, 미술 전시 등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환경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오프닝 세리머니에는 환경교육 전문가 박재미의 진행으로 Gallery Alley 정의영 관장, 에코그린유니온 선승주 사무총장, 동서울대학교 장규순 교수, 한국감성색채협회 김옥기 회장 등이 참여했다. 특히 환경단체 에코그린유니온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환경과 생명 존중이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문화예술과 연결하는 데 힘을 보탰다. 환경 문제를 교육이나 캠페인에 국한하지 않고 시민들이 예술과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취지와 맞닿아 있다. 패션퍼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10월 1일 -- 11월 3일부터 5일까지,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가 블루 이코노미를 중심으로 한 선도적인 국제 행사인 Tomorrow.Blue Economy World Congress(TBEWC)의 새로운 에디션을 개최한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그란 비아(Gran Via) 행사장에서 주요 도시 항만, 공공 행정기관, 국제기구, 연구 기관, 기업 및 스타트업의 대표들이 모여, 해양을 향후 수십 년간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의 핵심 동력 중 하나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블루 이코노미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TBEWC는 세계해양위원회(World Ocean Council)의 블루 액셀러레이션 자문위원(Blue Acceleration Adviser)인 앨리슨 비치(Allyson Beach), 수산양식관리위원회(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의 크리스 니네스(Chris Ninnes) 최고경영자, 그리고 바르셀로나 항구(Port de Barcelona)의 혁신 및 블루 이코노미 책임자인 에마 코보스(Emma Cob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평화의 의미를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실천으로 확장하는 시민 참여형 마라톤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새한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K-NGO인 에코그린유니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새한미디어 마라톤대회’가 오는 11월 29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사)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지구를 살리고, 평화의 길을 달리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백범 김구 선생이 강조했던 평화와 화해의 정신을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 실천으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특히 공동주관사로 참여하는 에코그린유니온의 역할에 관심이 모인다. 에코그린유니온은 탄소중립과 환경 문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민사회단체로, 이번 대회를 통해 환경과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사회적 의제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낸다는 계획이다. 마라톤이라는 대중적인 스포츠 행사를 매개로 평화와 환경이라는 서로 다른 의제를 연결했다는 점도 이번 대회의 특징이다.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범국민 디지털명함 추진위원회가 AI 업무비서 ‘나비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생성형 AI와 고객관리 도구를 실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8기 나비서 수익창출 파트너 교육’을 오는 10월 6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나비서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고객관리 방법을 비롯해 ChatGPT, Gemini, Claude 등 생성형 AI 활용법, 블로그·카페를 통한 온라인 홍보 등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나비서는 명함 관리, 미팅 기록, 회의록 작성, 업무 공유, 고객관리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AI 기반 업무 솔루션이다. QR을 이용한 디지털 명함 교환과 명함 정보의 기업 인맥 DB화, AI 기반 미팅 내용 요약, 기업정보 검색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나비서의 고객관리 CRM을 활용해 확보한 고객과 비즈니스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성형 AI를 업무에 접목해 홍보와 영업 효율을 높이는 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조인글로벌은 앞서 진행한 서비스 시연회에서 명함 등록, 미팅 내용 정리, 고객관리 시스템 등록 등 반복 업무를 나비서를 통해
인천시는 오는 10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시민에게는 쉼이 되고, 주민에게는 삶이 이어지는 인천 섬'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6년 제2회 인천 섬의 날 페스타(부제: 인천섬 어서오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197개 섬이 지닌 고유한 매력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직접 느끼며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인천 섬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인천 섬 홍보 라운지'와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섬 풍경을 공유하는 '시민 섬 사진 공모전' 등 다양한 전시가 마련된다. 또 가수 이도진과 섬 주민들이 함께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인스파이어 숙박권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강화와 옹진 등 섬 지역 대표 특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상생 마켓도 운영된다. 현장에서 인천e음 결제 시 20% 캐시백이 적용되어, 소비자와 섬 주민 모두에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축제와 연계해 '인천 섬 정책 포럼'과 '섬 주민 관계자 간담회'가 개최돼 지속가능한 인천 섬의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도 마련된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 개포동, 세곡동, 신사동에서 '반려견 순회놀이터'를 3회 실시한다. 이 놀이터는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행동교정 상담과 건강검진, 미용 체험 등 반려견과 보호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10월 9일 개포동근린공원 농구장, 10월 17일 강남세곡체육공원 다목적운동장, 11월 7일 신사동 가로수길 축제 행사장이다. 모두 공휴일이나 토요일에 열려 보호자들이 참여하기에 편리하다. 참여 대상은 동물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과 보호자이며,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고,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입장 시 동물등록과 광견병 접종 여부를 확인한다. 놀이터는 반려견이 목줄 없이 뛰어놀 공간, 어질리티 체험시설 등을 갖춘다. 반려견은 체고 40㎝ 미만 중·소형견과 40㎝ 이상 대형견으로 구분해 공간과 이용시간을 나눠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행동교정 상담, 수의사가 진행하는 건강검진, 반려견 미용 체험과 펫티켓 교육도 제공된다. 전문가와 상담하며 문제행동, 생활습관 등을 점검할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