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활동과 디지털 게임을 결합한 ‘피지털(phygital) 스포츠’ 국제 대회 ‘게임즈 오브 더 퓨처 아스타나 2026’이 1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대회는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렸다. 50여 개국에서 800명 이상 선수가 참가해 총상금 400만 달러 이상을 놓고 경쟁했으며, 도시 내 4개 경기장에서 8개 종목이 진행됐다. 경기는 피지털 농구와 축구, 댄싱, 슈팅, 격투를 비롯해 ‘배틀그라운드’, ‘도타2’, ‘모바일 레전드: 뱅뱅’ 등 e스포츠 종목으로 구성됐다. 물리적 경기력과 게임 전략을 함께 겨루는 방식이 대회의 핵심이다. 주요 결과로는 17 Gaming이 배틀로얄 부문에서 우승하며 최고 상금인 30만 달러를 차지했다. 피지털 농구에서는 Wilders, 피지털 축구에서는 NS Team이 정상에 올랐다. MOBA PC 부문은 PlayTime, 피지털 댄싱은 프랑코 비탈리, 피지털 슈팅은 Team KZ, 피지털 격투는 Archangel Michael이 각각 우승했다. MOBA 모바일 부문에서는 Bigetron by Vitality가 챔피언에 올랐다. 대회 주최 측인 피지털 인터내셔널의 댄 머클리 최고경영자는 “
충북 보은군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최정상급 장사들이 총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속씨름 대회다. 여자부와 남자부 주요 체급별 장사 결정전이 펼쳐지는 대표 대회로, 전국 씨름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5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 등 480여 명이 참가하며, 이 가운데 선수 323명이 모래판 위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여자부 체급별 장사전과 단체전, 남자부 체급별 장사 결정전이 진행되며, 남자부에서는 올 시즌 유일하게 대학부 선수들도 참가해 더욱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대회 첫날인 8일에는 '제15회 씨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여자부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예선 및 여자부 단체전 결승전이 열린다. 이어 여자부 장사 결정전을 비롯해 소백장사(72㎏ 이하), 태백장사(80㎏ 이하), 금강장사(90㎏ 이하), 한라장사(105㎏ 이하),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이 차례로 펼쳐지며, 오는 12일에는 개회식이 개최돼 대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주요 경기는 KBSN
"파리바게뜨에서 '흥부 듀오(손흥민•부앙가)' 빵 만난다" 손흥민 소속 미국 MLS 구단과 맞손 국내 제품∙굿즈 출시…미국 현지 마케팅도 PSG∙토트넘 이은 글로벌 스포츠 협업 3탄 로스앤젤레스, 서울, 대한민국, 2025년 12월 31일 -- 내년부터 파리바게뜨에서 '흥부 듀오(손흥민•드니 부앙가)'를 모티브로 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엔젤레스 FC(Los Angeles Football Club, 이하 LAFC)'와 국내 식품외식업계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23년~2024년 '파리 생제르맹(PSG)', 2025년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스포츠 협업이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 콘텐츠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LAFC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2018년 MLS에 데뷔한 구단이다. 손흥민(Son Heung-min), 드니 부앙가(Denis Bouanga), 위고 요리스(Hugo 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