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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수)

“황교안 대표,평택에서 시작된 자유의 바람, 미국 CPAC과 손잡고 전국으로”

자유와혁신, 美 CPAC 일정 마치고 귀국… ‘부정선거 5개 결의안’ 채택 성과
황교안 대표, 평택 을 보궐선거 출마로 ‘정치혁명’ 선포… 박주현 변호사 조사단장 임명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선거 정의를 기치로 내건 ‘자유와혁신’ 측이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보수주의 행사인 CPAC(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nference)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특히 이번 행보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평택 을 지역구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바닥 민심을 다지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 평택을 넘어 대한민국 정치권 전체에 거센 ‘정치혁명’의 파고를 예고하고 있다.

■ "트럼프에게 5개 결의안 공식 요청"… 국제적 공조의 서막

 

​귀국 직후 발표된 보고문에 따르면, 자유와혁신 측은 이번 CPAC 현장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미 의회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시국과 관련한 ‘5대 핵심 결의안’ 채택을 공식 요청했다.요청된 결의안의 핵심은

 

윤석열 대통령 즉각 석방 촉구 ▲사이버 선거시스템 해킹에 대한 미측의 즉각적 개입 ▲부정선거 관련자에 대한 직접적 국제 제재 ▲진상 규명을 위한 '한미 공동 조사단' 구성 ▲한미동맹 수호 결의 등이다.

 

이는 한국 내부의 목소리를 넘어 국제 사회의 실질적인 압박을 끌어내겠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 황교안의 ‘평택 을’ 보궐선거 출마… "정치혁명의 성지로 만들 것"

 

​현재 평택 을(  팽성읍, 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고덕면, 오성면, 현덕면, 고덕동)지역구는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황교안 전 대표는 이번 보궐선거 출마를 통해 단순한 의석 확보가 아닌, 부정선거의 진실을 밝히고 무너진 법치를 바로 세우는 '정치혁명'의 교두보를 평택에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황교안 대표는 평택 시민들과 소통하며 "평택은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이자 경제의 중심지"라며, "이곳에서부터 선거 정의를 바로 세워 대한민국 전체를 정화하는 혁명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해 왔다.

 

이번 CPAC에서의 성과는 평택 지역 민심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보수 주류 세력과의 긴밀한 네트워크가 확인됨에 따라, 황 대표가 주장해 온 '국제 공조를 통한 선거 부정 척결'이 단순한 구호가 아님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 마이크 린델과의 ‘전략적 동맹’… "사이버 팀 가동해 한국 조사"

 

​방미 성과 중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마이크 린델(Mike Lindell)과의 만남이다. 린델은 한국의 부정선거 상황과 민주주의 위기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자신이 보유한 전문 사이버 팀(Cyber Team)을 가동해 한국의 전자 선거시스템 조작 의혹을 정밀 조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린델은 자유와혁신 측이 전달하는 한국의 구체적인 현안들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고, 백악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하기로 약속했다. 이는 평택 을 보궐선거를 준비 중인 황교안 대표 측에도 강력한 우군이 확보되었음을 의미한다.

 

 

 

 

​■ 박주현 변호사 필두로 '어벤져스 조사단' 구성… 지방선거 정조준

 

​자유와혁신은 즉각적인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한미합동조사단의 한국 측 조사단장으로 부정선거 소송 분야의 베테랑인 박주현 변호사를 전격 임명을 밝혔다.

 

​조사단은 마이크 린델의 사이버 팀과 협력하여 국내 선거 시스템의 취약점을 파헤치는 한편,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의 부정 개입 가능성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중앙선관위의 투표함 디자인 변경 및 봉인 체계 미비점을 강력히 성토하며 전면적인 감시 체계 가동을 선포했다.

 

​■  ​황교안 대표의 평택 을 보궐선거 출마와 '정치혁명'의 향방

 

​황교안 대표의 평택 을( 팽성읍, 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고덕면, 오성면, 현덕면, 고덕동) 보궐선거 출마와 이번 CPAC 성보고는 하나의 맥락으로 관통한다. 그것은 바로 '정치혁신'을 넘어선 '정치혁명'이다.

 

자유와혁신 측은 현재 한국 정치가 제도적 보완만으로는 회생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진단하며, 국가라는 거대 악에 맞서 국민과 함께 주권을 회복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평택 시민들은 이제 단순한 지역 대변자를 넘어, 국가의 운명을 바꿀 혁명의 선봉장을 선택하는 기로에 서 있다. 미국 보수 진영의 전폭적인 지지와 실질적인 기술 지원을 등에 업은 황교안 대표와 자유와혁신의 행보가

​진짜 우파, 진짜 보수의 기치를 들고 평택에서 시작된 이 바람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불씨가 될 수 있을지, 대한민국 정치 지형을 어떻게 뒤흔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기사제보  codaok@naver.com